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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일은 매우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 필요하며 개발을 의뢰하는 작업 역시, 검수 및 감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주변 지식에 민감해야 한다. 물론 의뢰회사는 자신이 개발하려는 업무에 대하여 충분한 분석 작업이 이뤄져야한다. 즉, 탄탄한 TFT팀을 구성해서 분명한 개발 NEEDS를 정리해두어야 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패키지개발, 용역개발, 커스토마이징 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여기서 커스토마이징을 개발로 보아야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ERP의 경우, 커스토마이징만으로 각 회사의 특수한 상황에 적용하기에 불가능한 케이스가 즐비해서 실제 유사프로그램의 새로운 개발로 대체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커스토마이징은 각 모듈의 프로그램의 조건만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 모듈의 새로운 개발이 포함되므로 광의적으로 개발 행위의 한 카테고리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패키지개발

패키지란 어떤 특정업무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그 분야의 모든 개인이나 회사에서 똑같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즉, 병원 의보관리, 회계 관리, 무역 및 관세 환급, 건설업내역관리, 전자대리점관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패키지는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시장 점유를 보이는 제품이 있다. 시장점유가 높은 제품을 개발한 개인이나 업체는 그 패키지 제품 하나가 개인이나 회사의 미래를 보장해 줄 정도로 패키지 시장은 매우 매력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패키지 개발은 마치 로또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한번 잘되면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경쟁대상이 없는 새로운 분야의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이 유리하다.

 

패키지개발은 업무범위가 협소한 점이 있어서 전반적인 업무의 이해는 쉽지만 매우 정밀한 분석을 필요로 한다.  또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므로 수많은 편의장치와 옵션 그리고 사용자정의가 가능한 기능을 잘 정리해서 개발해야 한다.  패키지 개발은 개발하려는 업무에 매우 정통한 사람과 전문 프로그래머가 힘을 합칠 때 성공률이 높아진다. 개발하려는 업무 분야에 대한 매우 상세한 부분까지 알고 있어야 하며 경쟁 제품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필수적이다.  

 

* 씨엠씨테크에서는 어떤 특정분야의 업무 전산화의 필요를 크게 느끼고 그에 관한 아이디어가 있지만 개발여력이 없는 경우, 협력개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패키지개발을 씨엠씨테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분은 개발의뢰 란에 접수하면 된다.

 

2. 용역프로그램

타 회사의 주문에 따라 프로그램 제작 전문회사가 단순한 코딩 작업부터 업무분석, 시스템 구축, 그리고 프로젝트 일정 및 관리까지 대행해주는 프로그램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의 많은 회사가 용역 개발을 시도하고 90%이상 실패를 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충분한 준비 없이 개발사에게 의뢰만하면 마치 물건 사듯이 회사의 소프트웨어가 개발된다는 착각 때문이다.

 

소프트웨어를 용역으로 개발하려면 많은 조건을 따지고 실제 그 분야의 기술경향과 용역의뢰 회사의 기술과 경력을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개발 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필요에 따라 컨설팅을 받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개발 용역은 개발의뢰 회사의 특수 상황에 맞는 맞춤복식 개발이므로 그 회사의 업무 처리 방법과 회사의 전반적인 정서를 고려하는 개발이 필요하다.

 

용역 개발에서 ERP SCM CRM 에 해당하는 업무가 많다. 이런 경우, 개발의뢰회사와 유사한 업종의 회사의 업무를 개발해본 경험이 있는 회사를 용역회사로 선정하는 것도 용역 개발을 성공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폭스프로를 사용해서 지금까지 회사의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용해온 회사의 경우, 최근에 유행하는 닷넷 이나 다른 대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활용한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그 이유는 회사의 전산 인력이 가지고 있는 폭스프로에 대한 세부적인 기술에 의해서 지탱하고 있던 회사의 전산 시스템이 아직 통합적으로 작동되고 있지 못해도 부분적으로는 매우 세밀한 부분까지 처리하고 있는데 반하여 새로 제작된 시스템은 이런 세부적인 부분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파일 서버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폭스프로의 데이터 활용기법은 매우 융통성이 뛰어나지만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은 이런 파일서버의 융통성을 따라갈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씨엠씨테크는 기존의 시스템(Legacy System)이 폭스프로로 제작되었다면 반드시 폭스프로를 활용한 시스템 통합 작업과 현대화 LM(Legacy to Modern) 작업을 실시할 것을 적극 권면하고 있다. 그 이유는 VFP는 이제 파일서버, 클라이언트서버, 그리고 웹기반의 프로그램을 모두 제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과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프로그래밍 제작툴에 비하여 생산성이 높고 강력한 네이티브 데이터 엔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잘 사용해 온 부분적인 시스템을 아무런 충격없이 새로운 통합 시스템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씨엠씨테크는 기존의 시스템이 폭스베이스, 폭스프로, 비주얼 폭스프로로 작성되어 있고 새로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회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반드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려고할때, 씨엠씨테크의 컨설팅을 받고 방향을 잡기를 권면한다.

 

3. 커스토마이징

ERP SCM 또는 세미 패키지를 도입하면서 각 회사의 업무에 알맞게 프로그램의 각 모듈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커스토마이징이라 한다.  

 

커스토마이징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일정부분 신규개발이 포함된다. 즉, 완전 패키지의 경우, 업그레이드 또는 패치에 의해서 개발회사의 의지대로 프로그램이 발전해 나간다. 그러므로 이런 패키지는 각 회사의 입맛대로 사용할 수 없다. 반면 개발은 시행착오를 겪을 확률이 높고 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회사의 전산 작업 가운데 각 부분에 있어서 신뢰를 인정받는 세미 패키지를 도입한 후에 커스토마이징을 통해서 회사의 세부 업무에 적용시키는 것이 안정적인 시스템 도입에 유리하다.

 

물론, 대형 시스템인 ERP 또는 SCM의 경우, 커스토마이징 그 자체가 엄청난 작업이 되기도 한다. ERP는 현재 외국산이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일부 중소업체만이 국산 ERP를 도입하나 이 역시 90%이상 실패하고 있다는 통계 보고가 있다.

 

ERP는 선진기술의 도입(BP)으로 회사의 전산 요소를 확정하기위한 각 부서의 업무혁신 작업이 필수가 되며 결국,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매우 강력한 회사 시스템의 조정 작업이 필수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내 대부분의 기업이 이런 작업은 원하지 않고 단순히 ERP만 도입되면 뭔가 회사의 수익이 높아지고 로스가 절감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구조조정 및 업무의 쇄신을 위한 노력 없이 대부분의 ERP업체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이것이 실패를 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된다.

 

씨엠씨테크는 VFP를 중심으로하는 한국형 ERP 시스템인 CmcERP21c를 3년전부터 각 모듈을 제작해 오고 있다. 이미 HR(인적자원관리)는 모듈판매가 오래전부터 실시되고 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모듈의 작업을 완료 또는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CmcERP21c의 구성 모듈이다.

 

[CmcERP21c 를 섬유산업 ERP 에 적용한 예]